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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무각사 로터스갤러리,서양화가 진원장 초대전 ‘꿈의 정원’

글쓴이 : 김종범기자 | 작성일시 : 18-03-08 16:20 | 댓글 : 0 개


아름다운 자연과 몽환적인 꿈의 풍경을 화폭에 담아온 중견 서양화가 진원장 작가 초대전 ‘꿈의 정원’이 광주광역시 서구 무각사 로터스갤러리에서 열린다.

'색채의 마술사'로 불리는 진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타이틀작인 ‘꿈의 정원’ 연작을 비롯해 작품세계를 일별할 수 있는 대표작들을 선보인다.

전시타이틀인 '꿈의 정원'은 진 작가의 작품세계를 관통하고 있는 화두로 전남 해남이 탯줄인 작가는 유년 시절 고향에서 경험했던 정겨운 기억들이  작업의 주요 소재이자 원천을 이루고 있다. 바다가 보이는 마을에서 자란 그에게 고향의 자연풍광은 창작의 자양분이자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영원한 꿈의 정원이라고 할 수 있다.
 
미술평론가 장민한 조선대 교수는 "그(진원장)의 작품은 조화로운 색채 대비와 평안한 균형의 세계에 몰입하게 만들면서도, 이와는 반대로 부자연스런 화면 구성을 통해 긴장감을 유도하면서 그 이미지를 한 걸음 물러나서 관조하게 만들고 있다”고 평했다.

진원장 작가는 그동안 27차례 개인전을 열었고 광주시립미술관 오늘의 작가 초대전, 미국 찰스 아담스 갤러리(The Charles Addams Gallery) 초대전, 미국 한국문화원 초대전 등 다수 전시에 참가했다.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운영위원, 미국 펜실바니아 대학교 연구교수, 조선대학교 미술대학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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