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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R]조선대 강동완 총장, 무등산 불교유산으로 학교르네상스 실현

글쓴이 : 박성용기자 | 작성일시 : 18-01-24 10:44 | 댓글 : 0 개

호남최고의 명문사학 조선대 강동완 총장이 불교유산이 산재한 국립공원 무등산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연계한 새해 문화플랜을 제시했습니다.

특히 강동완 총장은 이같은 문화콘텐츠를 연구개발과 인재양성을 연계해 ‘학교르네상스’로 이어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광주BBS 박성용 기자가 조선대의 새해계획을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부처님의 가르침, 무등등이 산 이름이자, 비로봉과 반야봉, 규봉암과 증심사 등 불교문화가 숨쉬는 국립공원 무등산.

산 아래 조선대학교는 민족의 인재양성을 기치로 72년 호남 명문사학의 길을 걸어오고 있습니다.

조선대 강동완 총장은 새해를 맞아 아시아 최고 명문사학으로 발돋움할 계기를 이 무등산과 불교에서 찾았습니다.

강동완 / 조선대학교 총장
“조선대학교는 국립공원 무등산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무등이란 말은 등급이 없다는 말이기 때문에 민주, 인권, 평화라고 하는 것은 결국은 평등의 정신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이 민주, 인권, 평화를 국제화할수 있는 플랫폼을 구체화하고 있고요.”

예향 호남과 무등산의 불교전통문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속에서  올해 학교발전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강동완 / 조선대학교 총장
“특히 내년에 저희들이 세계수영대회를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 조선대학교가 아시아문화전당하고 무등산과 연계된 가운데에 있습니다. 앞으로 미래지향적으로, 문화적으로도 성공할수 있고, 또 과학적으로도 성공할수 있는 아시아 최고의 대학 르네상스를 만들어낼수 있도록 제가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조선대는 4차 산업혁명에 맞춘 학교르네상스를 구체화할 예정입니다.

강동완 / 조선대학교 총장
“대학르네상스를 좀 더 활성화하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세가지가 있는데요. 하나는 휴먼르네상스고요. 두 번째는 과학르네상스, 경제르네상스가 있는데, 조선대학교의 문화와 과학이 녹아들어갈수 있도록 그렇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국제 평화 대학원 설립이나 호남 최초로 발사와 교신에 성공한 위성연구,  치매 뇌과학 연구 등 계속된 성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학본연의 기능인 연구에 어느해보다 힘을 줄 계획입니다.

강동완 / 조선대학교 총장
“올해 핵심적으로 하고싶은 사업 하나는 연구하면서 교육하는 이런 모형을 완성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조선대 출신의 세계적인 미디어 아티스트, 이이남 작가가 겸재 정선의 ‘인왕제색도’에 조선대학교의 슬로건인 ‘Great Chosun, Human University’를 표현한 작품입니다.

부처님 자비정신을 녹여 사람을 귀하게 여기겠다는 강동완 총장의 새해 구상이 무등산에서 인왕산으로 녹아들었습니다.

조선대의 새해 발걸음이 뉴미디어로 다시 탄생한 정선의 작품처럼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날지 주목됩니다.

BBS뉴스 박성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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