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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ST] 제9회 무진국악대전 성료...국회의장상에 임기성씨

글쓴이 : 김종범기자 | 작성일시 : 17-09-04 10:03 | 댓글 : 0 개


선대 명인들의 예술혼을 기리고
국악의 저변확대와 참신한 국악 신인 발굴을 위한
제 9회 무진국악대전이
지난 3일 광주광역시 서구 빛고을 국악전수관에서 열렸습니다.

BBS광주불교방송이 주최하고
명인명창추모사업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선
일반부와 신인부, 학생부로 나눠
판소리와 무용, 기악, 부문에서
전국에서 출전한 참가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습니다.

경연에 이어 올해 초 향년 84세로 별세한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심청가' 보유자 성창순 명창을 기리는
추모공연도 펼쳐졌습니다.

심사결과
영예의 일반부 종합대상인 국회의장상은 임기성씨가
학생부 종합대상인 교육부장관상과 전라남도 교육감상은 
황아림(중고등부), 박혜인(초등부) 양에게 각각 돌아갔습니다.

판소리 부문에서는
학생부 대상에 박혜인.박현서, 신인부 대상에 김희경, 
일반부 대상에 송진주 씨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기악 부문에서는
학생부 대상 최혜원.황아림,  신인부 대상 이상명,
일반부 대상 임기성 씨가 수상했습니다.

무용 부문에서는 
김지은 양이 학생부 대상, 소상복 씨가 신인부 대상을,
국미선 씨가 일반부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이밖에 경연종목별로 각 부문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이 수여됐습니다. 

무진국악대전은
지난 7회 대회까지는 '청암 전국고수대회'라는 이름으로
신인 고수를 선발하는 경연 형식으로 열리다
지난해부터 행사 명칭을 바꾸고
판소리와 무용 기악부문으로 경연종목을 확대해
종합 경연행사로 펼쳐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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