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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비 작가, 광주 무각사 로터스갤러리서 개인전

글쓴이 : 김종범기자 | 작성일시 : 17-09-01 15:52 | 댓글 : 0 개


전통 산수화에 현대적 감각을 가미해
독창적 화법으로 주목받고 있는
청년작가 김단비<사진> 개인전이 9월 1일부터 29일까지
광주 무각사 로터스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별유천지 (別有天地) 두 번째 이야기'라는 주제로
올해 제 5회 무각사 로터스갤러리
청년 신인작가 공모에 선정된 작가가
그동안 작업해 온 회화작품 20여 점을 선보인다.

특히 우리나라 전통 산수(山水)라는 소재에다
물과 유성물감의 특성을 살린 현대적인 마블링 기법을 활용해
작업을 해오고 있는 김단비 작가는 작가노트에서
"그림의 주요 모티브는 우리의 옛 그림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자연을 바라보는 본인의 주관적인 시선에서 산수를 재해석하고 구현하고자 함은 바로 나의 정체성을 찾기 위한 시도"라고 밝혔다.

조선대학교 미술학부에서 한국화를 전공하고
동 대학원 석박사 과정을 수료한 김단비 작가는
지난해 금호갤러리 유·스퀘어 청년작가 전시 공모에 선정돼
첫 개인전을 연 데 이어 이번이 두번째 개인전이며 
2008년부터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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