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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공정 계약 '족쇠' PC방 업주 징역 7년

글쓴이 : 심창훈기자 | 작성일시 : 22-06-24 15:25 | 댓글 : 0 개
불공정 계약을 족쇄 삼아 20대 사회초년생들을 학대한 PC방 업주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2부는 오늘 상습 특수상해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된
이모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습니다.

이씨는 2018년 9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PC방 동업 계약을 맺은 A씨 등
20대 6명을 76차례에 걸쳐 폭행하고 성적 가혹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또 피해자들에게 최저임금에 미달하는 급여를 지불하고 5억2천만원 상당의
임금을 체불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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