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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보건환경연구원, 전남 이어 광주서도 진드기 감염병 발생…주의 당부

글쓴이 : 정종신기자 | 작성일시 : 22-05-27 15:33 | 댓글 : 0 개
저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전남에 이어 광주에서도
올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즉 SFTS 양성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야외 활동 때 긴 소매 옷을 입는 등 예방수칙을 잘 지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어제 복부 통증과 몸살 증상으로
병원에 입원한 광주 북구의 80대 여성의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결과
SFTS 양성환자로 확인됐습니다.

SFTS 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열성 질환으로
18.5%에 달하는 높은 치명률에 비해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특히 주의해야 하는 제3급 법정감염병입니다.

올들어 순천과 광주 각 1명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13명의 환자가 발생했으며 강원도에서 텃밭작업을 한 후 확진된 60대 여성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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