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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광주시, 감염취약시설 선제검사 2월6일까지 연장

글쓴이 : 심창훈기자 | 작성일시 : 22-01-24 14:40 | 댓글 : 0 개
광주시가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코로나19가 급속히
확산함에 따라 방역대책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용섭 시장은 코로나19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요양병원과 의료기관,
복지시설 등 감염 취약계층이 머물고 있는 고위험시설 등에서 집단감염이
계속되고 있다"며 "이로인해 연일 신규 확진자가 200~300명대를
오르내리는 엄중한 상황이다"고 말했습니다.

이 사장은 이어 "이들 시설에 대해 지난 11일 발령한 선제적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다음달 6일까지 2주간 더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장은 또 "우리시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의 3차 접종률이 매우 낮은
수준"이라며 "미등록, 불법체류 외국인의 경우에도 백신접종이
가능한 만큼 백신접종에 적극 응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 시장은 이어 "설 명절을 앞둔 지금 광주공동체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모두의 노력이 절실한 상황이다"며 "고행방문과 여행자제 등 '잠시 멈춤'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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