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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붕괴사고 2주째…오늘부터 24시간 수색

글쓴이 : 김종범기자 | 작성일시 : 22-01-24 14:38 | 댓글 : 0 개
광주 화정 아이파크 외벽붕괴사고가 2주째를 맞고 있는 가운데
오늘부터 24시간 수색 체제에 들어갔습니다.

사고수습대책본부는 오늘도 인력 2백여 명과 장비,
인명 구조견 등을 투입해 붕괴 건물 상층부에서
남은 실종자 5명을 찾기위한 수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대책본부는 크레인 해체와 함께
건물 외벽에 붙어있던 대형 거푸집이 제거되는 등
구조대원들의 안전을 위협할만한 위험요소는 줄었다고 판단하고
오늘부터  24시간 수색체제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전국에서 전문 소방구조대원 10여명이 추가 투입된 만큼
24시간 교대 조를 편성해 안전보강조치를 병행하며
수색작업을 중단없이 이어간다는 방침입니다

한편 고용노동부 장관을 본부장으로 하는
중앙사고수습본부가 오늘 오후 현장에서 첫 회의를 열고,
수색과 구조 활동 전반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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