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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순사건 진상규명위 출범…진상규명·희생자 신고접수

글쓴이 : 김종범기자 | 작성일시 : 22-01-21 15:43 | 댓글 : 0 개
지난해 제정된 여순사건 특별법이 오늘부터 시행에 들어간 가운데
총리실 산하의 여순사건 진상규명과 희생자 명예회복위원회가
오늘(21일) 첫 회의를 여는 등 공식 출범했습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여순사건의 진상 규명과 희생자 명예 회복을 통해
희생자와 유가족에게는 위로를,
후대에는 역사의 진실을 안겨달라"고 위원들에게 당부했습니다.

위원회는 총 15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여순사건의 진상규명 활동과 희생자·유족 결정,
위령 사업 등을 추진하게 됩니다.

희생자·유족 결정은 실무위원회의 사실조사와
위원회의 희생자·유족 여부 심사를 통해 이뤄지며,
희생자로 결정되면 의료지원금과 생활지원금을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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