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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대양판지 폐수 무단방류 의혹 사실로 드러나"

글쓴이 : 김종범기자 | 작성일시 : 21-11-29 15:02 | 댓글 : 0 개
장성에 소재한 종이상자 생산 업체인 대양판지가
폐수를 무단 방류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환경 당국의 현장점검 결과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최근 현장점검을 벌여
폐수 무단 방류 등
총 3건의 환경관계법령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양판지는폐기물로 처리해야 하는 오염수를
파지 더미에 뿌려 흡수시키는 방식으로
총 3차례에 걸쳐 3톤 가량의 폐수를
불법 배출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영산강환경청은
위반 정도가 중대한 사안에 대해선 사법 당국에 송치하고
조업정지나 과태료 등 행정처분 대상은
관할 지자체에 통보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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