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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서 18일째 폭염 특보…곳곳서 열대야

글쓴이 : 김종범기자 | 작성일시 : 21-07-26 14:38 | 댓글 : 0 개
광주와 전남지역에서 18일째 폭염 특보가 지속되면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현재 광주와 전남 19개 시·군에 폭염경보가,
진도, 완도, 여수 등 전남 나머지 3개 시·군에서는
폭염주의보가 각각 발효 중입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선 이달 9일 첫 폭염 특보가 내려진 이후
완화와 강화를 반복하며 18일째 특보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또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도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내일도 광주의 낮기온이 34도로 예상되는 등
당분간 비소식 없이 낮기온이 35도 안팎까지 오르는 폭염과 함께
밤에는 열대야 현상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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