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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붕괴사고' 현대산업개발 본사 압수수색

글쓴이 : 김종범기자 | 작성일시 : 21-06-16 14:06 | 댓글 : 0 개
광주 철거건물 붕괴사고를 수사하는 경찰이
재개발 사업 시공사인 현대산업개발 본사를 압수수색했습니다.

광주경찰청 수사본부는
오늘 오전 서울 용산구 현대산업개발 본사에 수사관을 보내
건설본부 사무실과 서버 보관실 등 2곳에서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압수한 자료를 분석해
붕괴 사고가 일어난 광주 학동4구역의 시공사인 현대산업개발이
철거 공사와 관련해 어떤 지시를 했는지,
철거 업체 선정은 어떻게 이뤄졌는지 등을 살펴볼 예정입니다.

한편 이번 사고와 관련해 경찰에 입건된 피의자는
해외로 출국한 것으로 확인된
문흥식 전 5.18구속부상자회장을 포함해 모두 14명입으로
굴착기 운전사와 현장 공사 책임자 등 2명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내일 오전 11시 광주지방법원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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