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제보

민주당 광주·전남 당원 3백여명 "대선 경선 일정 지켜져야"

글쓴이 : 심창훈기자 | 작성일시 : 21-06-16 13:23 | 댓글 : 0 개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 당원 3백20여명은 오늘 성명을 내고
"상식과 원칙에 따라 당내 대선 경선 일정이 지켜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대선이 9개월도 남지 않은 시점에서 경선 일정을 연기하자는
일각의 주장이 있다"며 "이는 대선 승리를 위한 구체적 대안 제시 없이
자신들의 정치적 이해타산을 앞세운 변칙과 꼼수 정치"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전 당원 투표를 거쳐 총의로 결정된 규정이 단 한 번도 지켜지지 않은 채 손바닥 뒤집듯 뒤집어진다면 어느 누가 민주당의 결정을 신뢰할 수
있겠는가"라며 "아무리 급해도 반칙과 꼼수로는 국민의 지지와 동의를
끌어낼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성명에는 이춘문 전 광주시의원과 이춘웅 민주당 전남도당 상임고문,
노영렬 전 한국노총 광주본부 회장 등이 참여했습니다.
03 > BBS 뉴스 > 민주당 광주·전남 당원 3백여명 "대선 경선 일정 지켜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