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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일교차, 호흡기바이러스 주의

글쓴이 : 심창훈기자 | 작성일시 : 21-04-07 16:27 | 댓글 : 0 개
최근 일교차가 커지면서 면역력 저하로 감기에 걸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질병관리청과 함께 매주 광주지역 호흡기환자
검체를 모니터링하는 ‘인플루엔자 및 급성호흡기바이러스 병원체
감시사업’에서 지난달 수집된 표본검체 백70건 중 급성호흡기바이러스
검출률은 38.8%로 지난해에 비해 5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특히 코감기를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라이노바이러스는 3월 2주차에
10.3%에서 5주차에는 30.6%로 검출률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김선희 신종감염병과장은 “인플루엔자를 비롯한 급성호흡기바이러스는
기침, 재채기 등을 통해 사람끼리 전염된다”며 “급성호흡기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손씻기와 마스크 착용 등 기본위생수칙을
잘 지키면서 충분한 수면과 적당한 운동 등으로 면역력을 증강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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