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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불산단 근로자 1명 확진…산단 1만5천명 전수검사

글쓴이 : 정종신기자 | 작성일시 : 21-01-22 15:16 | 댓글 : 0 개
전남 영암 대불산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방역당국이 산단 전체 근무자 진단검사에 착수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어제 영암 대불산단 입주 업체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직원은 영암 지역에서 확진자가 계속 나오자
별다른 증상이 없는 상태에서 선별검사소를 찾아
진단검사를 받았고 양성이 나왔습니다.

직원 가족들은 모두 음성이 나왔지만 방역당국은
같은 회사 직원 40명에 대해 진단검사에 착수했습니다.

대불산단 추가 발생 외에도 영암에서는
도포마을발 집단감염 관련해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2명이 자가격리 중 양성판정을 받았고,
영암 학산면 식당발 감염자도 3명이 추가됐습니다.

영암 사찰에서 시작된 최근 영암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오늘 오전 11시 현재 50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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