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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위안부 피해자 추모 행사 잇따라

글쓴이 : 심창훈기자 | 작성일시 : 20-08-14 16:10 | 댓글 : 0 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인 오늘 광주와 전남지역에서도
피해자들의 아픔을 기리는 행사가 잇따랐습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고 김학순 할머니가 1991년 8월 14일
위안부 피해 문제를 세상에 처음 알린 날로 그동안 민간에서 기념해오다
2017년 법률이 개정돼 국가 기념일로 지정됐습니다.

광주 서구는 서구청 광장에 있는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기념행사를
열었습니다.

광주 남구 양림동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도 피해자 명예 회복을 바라는
글쓰기 퍼포먼스와 노래 공연 등 문화제가 펼쳐졌습니다.

전라남도는 도청에서 피해자들의 고통과 아픔을 기리고 올바른
역사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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