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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폭우 피해액 4천억원 넘어서

글쓴이 : 정종신기자 | 작성일시 : 20-08-13 15:39 | 댓글 : 0 개
최악의 물난리로 인한 전남지역 재산 피해액이
4천억원을 넘어섰습니다.

전남도는 오전 7시 현재 집중호우 피해액을 잠정 집계한 결과
4천277억3천만원이라고 밝혔습니다.

시·군별 피해액은 구례군이 천268억원으로 가장 많고
담양 천154억원, 곡성 천21억원 등입니다.

이어 화순 270억원, 장성 239억원, 나주 102억원,
영광 97억원 등으로 다른 지역도 피해액이 증가했습니다.

전남도는 피해집계가 계속해서 이뤄지고 있는 만큼
피해 규모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별재난지역 선포기준은 시군구 재정력 지수를 반영해
나주·영광은 피해 규모가 75억원 이상,
구례·곡성· 담양· 장성· 화순· 함평은 60억원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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