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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 6개 시·군 "정쟁 도구로 악용 말고 피해복구 우선하라"

글쓴이 : 정종신기자 | 작성일시 : 20-08-13 08:08 | 댓글 : 0 개
섬진강댐 방류로 침수피해를 입은 전남과 전북 6개지역 단체장은
"댐 관리 부실로 섬진강 하류지역 주민들이 막대한 피해를 입었지만
정치인들은 정쟁만 일삼고 있다"며 "지역의 아픔을 더이상
정치적 도구로 이용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촉구했습니다.

전남 광양시장과 곡성·구례, 전북 남원시장과 임실·순창군수는 어제
공동 성명을 통해 "섬진강 하류지역 수해는 한국수자원공사 등
댐관리 기관이 집중호우가 예보됐음에도 선제적 방류는 커녕
담수만 고집하고 있다가 발생한 인재"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단체장들은 그러면서 ""몇몇 정치인들은 기록적인 물난리가
섬진강이 4대강 사업에서 빠졌기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며
"이는 피해 주민들의 아픈 상처에 소금을 뿌리른 것과
다르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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