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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118번 확진자 영광서 발젼 …병원 이송

글쓴이 : 정종신기자 | 작성일시 : 20-07-07 13:38 | 댓글 : 0 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광주에서 잠적한 60대 남성이
영광군에서 발견돼 보건 당국이 병원 이송에 나섰습니다.

전라남도는 영광 현장 접촉자 3명을 파악해 진단검사를 하고
추가 접촉자가 있는지 파악하고 있습니다.

보건 당국과 경찰은 확진 통보를 받고 달아난
광주 118번 확진자의 신병을 오늘 오전 9시 10분께
영광군 모처에서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118번 확진자는 광주 85번 환자와 접촉해
역학조사 대상자에 포함됐고,
광주사랑교회로 감염 고리가 연결됩니다.

118번 확진자는 어제 오후 11시께
보건 당국으로부터 확진 판정을 통보받자
휴대전화를 끄고 잠적했습니다.

잠적하기 직전 보건 당국 관계자와 통화에서
일해야 하는 처지이며 삶에 미련이 없다는 등의
말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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