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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초등생, 미취학아동 첫 확진...어린이집,유치원 휴원

글쓴이 : 김종범기자 | 작성일시 : 20-07-06 15:59 | 댓글 : 0 개
광주에서 처음으로
초등학생과 미취학 아동이 코로나19에 확진되면서
교육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광주 동구 다솜어린이집에 다니는 남매의 경우
어제 코로나19 확진 판장을 받았는데
어린이집 교사와 원아, 원아의 가족 등을 대상으로 
전수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 광주 북구 일동초등학교에 다니는 3학년 남학생도
광주 99번째 확진자의 아들로 파악됐습니다.

이에따라 북구지역 전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에서는
오늘부터 12일까지 등교가 중지된 가운데
원격수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북구를 제외한 다른 자치구에서는
오는 15일까지 등교와 원격 수업이 병행해 이뤄집니다.

또 광주지역 어린이집 천 73곳은
오늘부터 18일까지 전면 휴원하기로 했고
공·사립 유치원 284곳에 대해서는
7일부터 17일까지 등원 중지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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