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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15개대학 총학 '등록금 반환운동' 동참

글쓴이 : 정종신기자 | 작성일시 : 20-06-09 16:00 | 댓글 : 0 개
'코로나19'에 따른 등록금 반환운동에 광주·전남에서는
15개 대학 총학생회가 동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전남 대학가에 따르면 전국 101개 대학 총학이
'코로나19'로 인한 대학가 문제에 공동대응하기 위해
가칭 '전국총학생회협의회 준비위원회'를 구성한 가운데
광주·전남에서는 15개 대학 총학이 동참하고 나섰습니다.

광주에서는 조선대, 호남대, 광주대, 남부대, 광주여대, 송원대, 동강대 등
7곳, 전남에서는 목포대, 순천대, 동신대, 초당대, 세한대, 전남도립대,
전남과학대, 목포과학대 등 8곳입니다.

이들 총학들은 온라인 강의로 인한 수업의 질 하락과 마땅히 누려야 할
시설적, 행정적 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해 발생하는 학습권 침해 등을 이유로 등록금 일부 반환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총학의 이같은 요구에 각 대학본부는 학기 내내 원격강의와 재택수업을
해야만 했던 신입생과 대학생들의 하소연은 인정하면서도
"현실적으로 대안도, 출구도 없다"는 반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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