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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방본부, 봄철 산불·들불 발생 감소, 인명 피해도 줄어

글쓴이 : 정종신기자 | 작성일시 : 20-06-03 15:32 | 댓글 : 0 개
전남지역 올해 봄철 화재 발생 건수와 인명 피해가
지난해보다 매우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올해 봄철 화재는 731건으로
지난해 863건 대비 15.3% 줄었습니다.

인명피해는 21명으로 지난해 34명보다 38.2%나 감소했습니다.

주요 화재 원인은 부주의가 67%로 가장 많았으며,
전기적 요인 15.6%·기계적 요인 6.8% 순이었습니다.

전남소방본부는 드론을 활용한 임야화재 취약지역 공중 감시단 운영과
임야 화재 인명피해 저감 대책 추진 등이 화재 감소의 원인으로
분석했습니다.

마재윤 전남소방본부장은 "화재 건수와 피해는 감소 추세지만
한순간 부주의로 대형화재가 발생할 위험은 항상 존재한다"며
"한발 앞선 정책으로 도민의 소중한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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