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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학생 국제교류 '코로나19'여파 올스톱

글쓴이 : 정종신기자 | 작성일시 : 20-06-02 15:55 | 댓글 : 0 개
매년 5~6월경에 활발히 이뤄지던 초·중·고등학교 학생 국제교류가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전면 중단됐습니다.

광주·전남 시·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광주에서는 30여개,
전남에서는 179개 초·중·고에서 중국과 일본, 미국,
프랑스 현지학교를 대상으로 국제교류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모두 백지화됐습니다.

광주에서는 신학기 개학을 앞둔 지난 2월부터 '코로나19' 국내 확진자가
연이어 발생하고 전체 학교의 개학이 미뤄지자 3월에 관련 대책회의를
열고 국제교류를 전면 취소했습니다.

전남에서는 지난해 상호 교류나 현장체험학습, 역사탐방 등으로
179개 학교가 국제교류를 실시했고 올해도 비슷한 수준이 예상됐으나
모두 취소됐습니다.

특히 재학생들이 온라인 재택수업이 길어지면서 화상교류도
여의치 않은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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