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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도심 폐가서 양귀비 무더기로 발견...경찰 수사

글쓴이 : 김종범기자 | 작성일시 : 20-05-21 15:53 | 댓글 : 0 개
마약 원료가 되는 식물인 양귀비가
광주 도심 빈집에서 무더기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어제 오후 광주시 동구의 한 주택 마당에서
양귀비가 자라고 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해당 주택은 사람이 살지 않은 상태로 수년간 방치된 폐가로
이곳에서 발견된 양귀비는 관상용이 아닌
아편 원료로 재배가 금지된 품종으로
수량은 90여주 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누군가 양귀비를 몰래 경작했을 가능성을 포함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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