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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생활치료센터 3곳에서 2곳으로

글쓴이 : 심창훈기자 | 작성일시 : 20-05-20 16:40 | 댓글 : 0 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광주시가 운영해온 생활 치료센터가
3곳에서 2곳으로 줄어듭니다.

광주시는 해외 입국자의 확진 판정 사례가 급증하자 정부 지침보다 강한
행정명령을 발동해 2월말부터 광주에 도착한 모든 해외 입국자를
생활 치료센터에 격리했습니다.

생활 치료센터는 소방학교 생활관과 5·18 교육관 생활관,
중소벤처기업진흥 공단 호남연수원 등 3곳이 운영됐지만
해외 입국자 수가 줄어들면서 중소벤처기업진흥 공단 연수원은
지난달 말로 운영을 중단했습니다.

지금까지 모두 천7백40여명이 입소해 천7백여명이 퇴소했으며,
해외 입국자 중 신규 확진자 4명을 발견하기도 했습니다.

광주시는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될 때까지 생활 치료센터를
운영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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