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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등교 첫날...광주·전남서 73명 이송·귀가 조치

글쓴이 : 김종범기자 | 작성일시 : 20-05-20 16:11 | 댓글 : 0 개
광주·전남지역에서 오늘 등교한
고등학교 3학년 학생 73명이 발열 등의 증상을 보여
선별진료소와 보건소로 이송됐거나 귀가 조치됐습니다.

시도교육청에 따르면 광주에서는
발열과 기침 등 증상을 보인 학생 30명이
선별진료소와 보건소로 이송돼 진단 검사를 받았습니다.

전남에서도 43명이 귀가조치됐고 
자가진단을 거쳐 등교하지 않은 학생은
광주 46명, 전남 66명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밖에 가정학습을 신청하고 등교하지 않은 학생은
광주 10명, 전남 5명이었습니다.

한편 각급 학교에서는
오늘 현관 입구 등에 설치된 열화상 카메라나
비접촉식 체온계로 등교하는 모든 학생의 체온을 측정하고
체온이 37.5도가 넘는 학생들을 선별해
일시적 관찰실에서 관리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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