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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배 저온 피해 사상 최악 …나주시, 과수원 사후관리 철저 당부

글쓴이 : 정종신기자 | 작성일시 : 20-05-15 14:00 | 댓글 : 0 개
국내 최대 배 주산지인 나주지역 과수 농가들이
사상 최악의 저온 피해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나주시와 배 재배 농가 등에 따르면 봉황과 금천, 노안, 공산 등
나주 전역에서 저온에 따른 배 착과(着果) 불량이 발생했습니다.

배 재배 농가들은 저온 피해율이 적게는 30%에서
 많게는 90%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나주시는 개화기를 전후해 영하와 영상을 오가는
비(非)정상적인 일교차가 착과 불량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나주시는 저온 피해 사후 관리 요령으로 다음달 초까지
열매솎기를 최대한 늦추고 상품성이 낮은 열매도
수세 조절용으로 남겨둘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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