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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18번째 코로나19 확진…20대 미국 유학생

글쓴이 : 정종신기자 | 작성일시 : 20-05-15 13:52 | 댓글 : 0 개
전남 목포시에 연고를 둔 해외입국자가
'코로나19'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남 18번째 확진자인 A씨는 미국 텍사스와 뉴욕에서
4년간 거주한 20대 유학생으로 지난 13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습니다.

보건당국은  A씨를 강진의료원으로 이송하고,
A씨의 이동 동선에 방역 소독을 마쳤습니다.

또 기차와 버스 동승자의 접촉자 11명에 대해서도
진단 검사를 하고 자가격리 조치했습니다.

한편 이태원 방문 도내 거주 신고자는 어제 오후 4시 현재
436명으로 늘었으며, 이 중 22명은 해당 클럽에
직접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클럽 방문자 중 20명은 진단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았고
2명은 진단검사 중입니다.

전남에서는 지금까지 18명의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발생해
이 중 13명은 완치됐고 5명은 격리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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