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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사회서비스원장 내정설 비판 잇따라

글쓴이 : 심창훈기자 | 작성일시 : 20-05-14 16:31 | 댓글 : 0 개
광주 사회서비스원 초대 원장에 이용섭 시장의 측근이
사전 내정됐다는 의혹에 대해 시민단체들의 반발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참여자치21은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이 시장의 측근인 원장 내정자는
복지 분야에서 일한 경험이 없어 전문성과 혁신성이 떨어진다"며
"이 시장은 지금의 이 논란을 버티고 넘기면 된다는 식으로
임명권을 강행할 것이 아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이 시장 취임 이후 선거캠프 출신 측근 챙기기 논란이 여러 차례
이어져 왔다는 점을 언급하며 "지금이라도 공정한 인사 검증 시스템을
마련해 적합한 인사를 임명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이에 앞서 광주 경제정의실친시민연합도 보도자료를 내고 "이 시장은
측근 사전 내정 의혹에 대해 명백하게 입장을 밝혀야 한다"며
"사실일 경우 사전 내정을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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