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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민주·인권 도시 시장들로 부터 '5·18 40주년 메시지' 잇따라

글쓴이 : 심창훈기자 | 작성일시 : 20-05-14 16:23 | 댓글 : 0 개
세계 각국의 민주·인권 도시 시장들로부터 5·18 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메시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시장들은 40주년 기념행사와 제10회 세계 인권 도시 포럼에 참석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사태로 방한이 어렵자
영상 메시지로 대신했습니다.

마쿠스 쾨니히 뉘른베르크 시장은 "대한민국의 모든 민주화운동은
5·18에서 비롯됐고 현세대의 자유를 위한 길을 닦았다"며 "뉘른베르크와
광주 두 도시의 과거 유산은 인간의 존엄과 인권을 존중하고 보호해야 할
과제를 줬다고 생각한다"고 평가했습니다.

론 니렌버그 샌안토니오 시장은 "5·18이 한국 민주주의 발전에 미친
영향은 많은 사람의 마음에 메아리를 울렸고 폭력에 무릎 꿇지 않는
용기는 빛나는 본보기로 남았다"고 강조했습니다.

프랑스 평화시장협의회장인 필리프 리오 그리니 시장은 "광주가
세계 인권 도시 포럼을 통해 민주적 가치를 실현해줘 감사하다"며
"코로나19 대유행 상황에서 도시들이 인권뿐 아니라 사회 이슈와 평화를
공공정책에 우선으로 반영해 나가자"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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