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제보

"日 강제노역 추가 피해자 소송 궐석재판으로 진행"

글쓴이 : 김종범기자 | 작성일시 : 20-05-14 15:47 | 댓글 : 0 개
일본 전범 기업들이
일제강점기 강제 노역 피해자들이 제기한
민사 재판에 잇따라 불출석함에 따라
법원이 피고인 없이 심리를 여는
궐석재판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4월 강제동원 피해자 자녀들이
전범기업 2곳을 상대로 강제노역 위자료 청구 소송을 제기했지만
피고 측 법률대리인은 그동안 4차례 열린 재판에 모두 불참했습니다.

국내 법원이 지난해부터 2차례 국제송달로 보낸 소송서류가
일본 기업에 전달됐는지 여부도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대해 재판부는 오
"소송서류 송달을 시도했지만 진행되지 않아
공시송달 절차를 통해 피고가 불출석한 상태에서도 재판할 수 있는
궐석재판을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들을 지원하는 단체인
근로정신대할머니와함께하는시민모임과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광주전남지부는
지난해 4월과 올해 1월 추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03 > BBS 뉴스 > "日 강제노역 추가 피해자 소송 궐석재판으로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