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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3회 광주비엔날레 내년 2월 개막...양림동서 첫 전시

글쓴이 : 김종범기자 | 작성일시 : 20-05-14 15:39 | 댓글 : 0 개
올해 9월 개막 예정이었던 제 13회 광주 비엔날레가
코로나19의 국제적 확산으로 6개월 가량 미뤄진 가운데
근대문화역사공간인 광주 양림동에서
처음으로 비엔날레 전시가 펼쳐집니다.

광주비엔날레 재단은
내년 2월 개막하는 광주비엔날레에서는
주 전시관인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외에
양림동과 국립광주박물관,  광주극장이
전시 장소로 활용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에서는 특별 전시물과 함께
한국 유일 무속 박물관인 샤머니즘박물관과
민화 전문 박물관인 가회민화박물관의 소장품을 선보입니다.

국립광주박물관에서는
죽음에 대한 인류의 다양한 해석, 영적인 오브제가 발하는 힘,
애도 과정 등을 주제로 한 작품을 전시한다.

양림동에서는 일제 강점기 방공호로 사용한 동굴,
학습관 등의 유적을 활용한 전시가 열리고
광주극장에서는 열화상 카메라를 활용한 설치 작품과
공연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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