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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중소기업 휴직수당 부담액 지원으로 해고 막겠다"

글쓴이 : 심창훈기자 | 작성일시 : 20-03-26 16:39 | 댓글 : 0 개
광주시가 코로나19에 따른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고용유지 지원금을 지급해 근로자 해고를 막기로 했습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오늘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음달 1일부터 고용노동부가 운영하는 고용유지 지원금 제도와 연동해
300인 미만 사업장의 고용유지 부담액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금액은 사업주가 근로자에게 지급하는 휴업·휴직 수당 형태의
임금 중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90%를 제외한 나머지입니다.

예를들어 월급 200만원인 근로자가 월 휴업·휴직 수당으로 70%인
백40만원을 사업주로부터 받게 될 경우 고용청에서 백26만원을,
사업주가 부담하는 14만원은 시에서 지원하게 됩니다.

지원 기간은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입니다.

광주시는 시의회에 제출한 추경 예산안에 100억원을 반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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