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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근로정신대' 지원법 제정 촉구

글쓴이 : 김종범기자 | 작성일시 : 19-08-13 15:14 | 댓글 : 0 개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은
오늘(13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들을 위한 지원법을
제정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시민모임은 "위안부 피해자와 달리 근로정신대 피해자들은
국가로부터 어떤 지원이나 위로도 받을 수 없었다"며
"이런 현실 앞에 한국 정부는 그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근로정신대 피해자 지원법은
바른미래당 김동철 의원이 올해 2월 발의했지만,
국회 상임위원회에 상정조차 이뤄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시민모임 측은
"광복된 땅에서 광복의 기쁨을 누리고 있지 못하는
근로정신대 피해자들을 위해
정부가 앞장서서 조속히 법률 제정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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