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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향수 냄새 좋다며 현관문 냄새 맡은 20대 남성 체포

글쓴이 : 김종범기자 | 작성일시 : 19-06-26 14:39 | 댓글 : 0 개
아파트 복도에서 마주친 여성의 향수 냄새가 좋다며
집 앞까지 따라가 현관문 냄새를 맡고 도어락을 만진 20대 남성이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주거침입 혐의로
28살 윤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윤 씨는 어제 저녁 7시쯤 광주시 주월동의 한 아파트에서
30살 여성 A 씨가 집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본 뒤
현관 도어락을 만지고 냄새를 맡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와 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는 윤 씨는 경찰조사에서
"옥상에 올라갔다가 계단으로 내려오는 길에 향수 냄새가 좋아
냄새를 맡아본 것뿐"이라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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