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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호 전 청장 "리모델링 비용, 남구청 책임없다"

글쓴이 : 김종범기자 | 작성일시 : 19-06-26 08:21 | 댓글 : 0 개
광주 남구청사 이전 과정에서 발생한
300억 원대 리모델링 비용을
남구가 책임져야 한다는 감사원 결과에 대해
최영호 전 남구청장이 정면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최 전 청장은 어제(25일)
광주시의회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사 리모델링 사업 계획서는 남구가 아닌 캠코가 작성한 것"이라며
"캠코는 스스로 남구에 재정 부담을 전혀 주지 않고
위탁개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감사원은 공무원의 직무를 감찰하거나
회계를 검사하는 기관이지 기관 사이의 분쟁에 개입해
결론을 내리는 기관이 아니다"며
"남구와 캠코 사이의 분쟁은 최종적으로
법원이 판단해야 할 몫"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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