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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법, '딸 살해 유기' 계부-친모 재판 병합 결정

글쓴이 : 김종범기자 | 작성일시 : 19-06-07 14:43 | 댓글 : 0 개
중학생 딸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의붓아버지와 범행을 공모한 친모가
나란히 법정에 서게 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2부는
의붓딸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31살 김모 씨에 대한 첫 재판에서
공범인 친모 유모 씨 재판과의 병합을 결정했습니다.

재판부는 유씨가 지난 5일 구속기소 된 사실을 확인하고,
검찰과 김씨 변호인의 의견을 물어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한편 김씨는 아내 유씨가 살인을 유도했고
자신은 범행을 만류했다고 주장하는 반면
유씨는 자신에게 적용된 공모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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