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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각급 학교서 교가·석물·용어 등 친일잔재 115건 확인

글쓴이 : 정종신기자 | 작성일시 : 19-05-20 15:41 | 댓글 : 0 개
전남지역 각급 학교의 교가와 석물, 생활규정 등에
친일잔재가 폭넓게 뿌리내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친일잔재 청산을 위한 조사 결과
친일잔재로 보이는 대상물 115건이 확인됐습니다.

교가는 13개교가 현제명 씨 등 친일 작곡가가 만든
노래를 사용하고 있었으며, 석물은 일제 충혼탑과
공덕비 양식을 모방하거나 차용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학교 생활규정에는 '불량'과 '불온', '동맹휴학' 등
일제식 용어가 다수 발견됐습니다.

도교육청은 현장 점검을 거쳐 본격적인
청산 작업을 벌여 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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