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제보

곡성 농장주 살해·시신 유기 40대 징역 35년 중형

글쓴이 : 김종범기자 | 작성일시 : 19-05-20 15:22 | 댓글 : 0 개
50대 농장주를 잔혹하게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40대 남성이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1부는
강도살인과 사체유기 등 혐의로 기소된 49살 김모 씨에게
초면이나 다름없는 피해자를 잔인하게 살해하고
피해자의 통장을 빼앗아 예금을 인출하는 등 죄질이 극히 나쁘다며
징역 35년과 2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명령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씨는 지난 2월 15일 곡성군에 있는 한 폐교 인근에서
59살 홍모 씨를 목 졸라 살해하고
시신을 저수지에 버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씨는 고철 가격을 흥정하며 말다툼을 벌이는 과정에서
홍씨를 살해한 뒤  홍씨 통장에서 예금 천200만원을 인출해
사용한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03 > BBS 뉴스 > 곡성 농장주 살해·시신 유기 40대 징역 35년 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