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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원룸서 기초생활수급 60대 노인 고독사

글쓴이 : 정종신기자 | 작성일시 : 18-12-06 16:10 | 댓글 : 0 개
광주 서구 한 원룸에서 혼자 살던 60대 노인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어제 오후 3시 20분께 광주 서구 치평동
한 원룸에서 68살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A씨 집에서 심한 냄새가 난다는 원룸 주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사망한 지 일주일 이상 지난 것으로 보이는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부인과 이혼하고 자녀가 없었던 A씨는 기초생활수급대상자로 혼자 살면서 지자체로부터 복지 혜택 등을 받아왔습니다.

경찰은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파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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