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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구속부상자회, 가짜 유공자 고발..."전 집행부 흠집내기"

글쓴이 : 김종범기자 | 작성일시 : 18-10-11 16:37 | 댓글 : 0 개
5·18 구속부상자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 광주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부 가짜 유공자들이 숭고한 5·18 정신을 훼손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이에앞서 비대위는 지난 1990년 당시 5·18구속자회 회장이던 A씨가
서류 조작과 거짓 보증으로 친동생 B씨를 유공자로 인정받게 했다며
A씨 형제를 광주민주화운동 보상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비대위는 또 구속부상자회 전·현직 집행부 3명에 대해서도
업무상 횡령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이에대해 다른 구속부상자회 관계자는
B씨가 앞서 2009년에도  고발을 당해 수사를 받았지만 무혐의를 받았다며
이는 전 집행부에 대한 흠집 내기라고 맞서는 등
단체간 진실 공방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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