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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외제차 정상차량으로 속여 억대 대출금 챙긴 일당

글쓴이 : 김종범기자 | 작성일시 : 18-05-17 15:59 | 댓글 : 0 개
전남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사고난 외제차를 정상차량인 것처럼 속여
할부금융사로부터 억대 대출금을 받은 혐의로
35살 이모 씨 등 7명을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씨 등은 2016년 10월부터 4개월간
사고로 파손된 중형 외제승용차를 헐값에 사들인 뒤
서류를 조작해 할부금융사에서 4차례에 걸쳐
1억5만원 상당 대출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이들은
대당 300만원에서 500만원에 구매한 차를
중고 매매상사에서 수천만 원에 구입한 것처럼
서류를 조작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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