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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참상 해외에 알린 영문 편지 공개

글쓴이 : 김종범기자 | 작성일시 : 18-05-17 15:12 | 댓글 : 0 개
1980년 5·18 민주화운동 당시,
광주에서 벌어진 참상을 해외에 알린 한 여성의 영문 편지가 공개됐습니다.

5·18 기록관은 최용주 5·18 기념재단 비상임연구원이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학 도서관에서 발견한
텔렉스 문서 속 영문 편지를 공개했습니다.

이 편지는 20대로 추정되는 여성이
지난 1980년 5월 23일에 작성한 것으로,
자신이 직접 목격한 계엄군의 만행과
집단 발포 등의 상황이 담겨있습니다.

5·18 기록관은 이 여성의 편지가
당시 광주지역에서 활동하던 외신기자를 통해
해외로 전파된 것으로 추정하고
해당 편지의 주인공을 찾기위해 수소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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