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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아들 상습폭행한 30대 친모 집행유예 선고

글쓴이 : 김종범기자 | 작성일시 : 18-05-16 15:59 | 댓글 : 0 개
광주지법 형사1부는
10대 아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36살 윤모씨의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이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등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아들을 보호하고 양육할 책임과 의무가 있는데도
신체·정신적으로 미숙한 피해자를 특별한 이유도 없이
반복적으로 폭행하는 등 죄질이 매우 나쁘다"고 판시했습니다.

윤씨는 자신의 말을 듣지 않았다는 이유로
밀걸레나 빗자루 등으로 13살 아들을 수차례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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