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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미투' 운동 선구자 서지현 검사 '들불상' 수상

글쓴이 : 김종범기자 | 작성일시 : 18-05-16 15:53 | 댓글 : 0 개
법무부 고위 간부의 성추행 의혹을 폭로해
국내에서 '미투' 운동을 촉발시킨
서지현 창원지방검찰청 통영지청 검사가
제 13회 들불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들불열사기념사업회는
"서 검사가 우리 사회 곳곳에 만연한 성폭력과
성차별 문제를 극복하는 데 이바지했다"며
"대담한 결단과 용기로 여성인권 신장 계기를 마련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들불상은 1970년대 말 노동운동을 하며
5·18 민주화운동에서 주도적 역할을 한
들불야학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으며
시상식은 오는 26일 국립 5·18민주묘지 역사의 문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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