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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광주박물관, '금용 일섭-근대 부처를 만들다'특별전

글쓴이 : 김종범기자 | 작성일시 : 18-05-16 15:49 | 댓글 : 0 개


국립광주박물관이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모레(18일)부터 7월 1일까지 근대 불교미술의 선구자로 알려진
금용 일섭 스님의 삶과 예술세계를 조명해보는 특별전을 엽니다.

금용 일섭스님은 김제 금산사 미륵불과
서울 조계사의 전신인 태고사 대웅전 불화를 조성하는 등
수많은 불상, 불화, 단청을 남겼으며
1971년 무형문화재 제48호 단청장에 지정됐습니다.

이번 전시는 스님의 대표작인 불상·불화와 함께
작업에 사용한 밑그림과 불상 틀 등을 소개하고
스님의 삶과 예술세계를 살펴보는 자리로 마련됩니다.
   
또 전시에서는 웹툰 작가의 팔상도, 대리석 조각가의 불상,
철 조각가의 사천왕상 등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불교미술 작품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한편 국립광주박물관은 이번 전시를 기념해
사단법인 동악미술사학회와 공동으로 오는 18일 오후 3시
국립광주박물관 대강당에서 학술대회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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