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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감금·폭행, 자매 학원장 집유

글쓴이 : 심창훈기자 | 작성일시 : 18-04-17 16:06 | 댓글 : 0 개
수강생을 상담실에 감금하고 폭행한 자매 학원장에게
항소심에서도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부는 오늘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강모씨와 강씨의 여동생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이 각각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순천에서 함께 학원을 운영하는 이들 자매는 2016년 5월
결석한 수강생 손모군을 혼냈다가 손군 어머니와 형이 학원에 찾아와
이에 항의하자 앙심을 품고, 손군을 자신들의 차에 강제로 태워
학원 상담실로 데려가 감금한 뒤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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