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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자살예방 워크숍서 국가 행동계획 발표

글쓴이 : 정종신기자 | 작성일시 : 18-04-17 16:06 | 댓글 : 0 개
우리나라에서 40분마다 1명씩, 하루 평균 36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의회에서 열린 자살예방 워크숍에서 보건복지부는
자살예방 국가 행동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 자료에 따르면 2016년 기준 자살로 숨진 사람은 만3천92명,
인구 10만 명당 자살률은 25.6명에 달했습니다.

이는 OECD국가의 평균 자살률 12.1명과 비교하면 2.4배 높은 수치입니다.

연령대별 자살률은 80대 이상 78.1명으로 가장 많았고, 50대 32.5명이며
30대와 40대는 24.6명과 29.6명으로 집계됐으며,10대도 4.9명이나
됐습니다.

노인 자살률은 53.3명으로 전체 자살률의 2배 이상, OECD 국가 노인의
자살률 18.4명의 3배 수준입니다.

남성 자살률은 36.2명으로 여성에 비해 2.4배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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