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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군수 업적 허위로 홍보한 측근 등 2명 고발

글쓴이 : 정종신기자 | 작성일시 : 18-04-16 16:01 | 댓글 : 0 개
전남 선거관리위원회는 군수 선거에서 특정 후보의 업적을 홍보한
현직 군수 측근 A 씨와 지역 신문 기고가 B 씨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A 씨는 최근 "C 군수가 2017년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대상을 받았다"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지방 신문사 등 50개 언론사에 제공하고
"C 군수가 '부채 제로'인 군을 만들었다"고 SNS에 게재하는 등
허위사실을 퍼뜨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 씨는 지난해부터 사실과 다른 내용을 담은 기고문을 작성한 것으로
선관위는 보고 있습니다.

전남 선관위 관계자는 "지방 선거가 두 달도 남지 않은 만큼
허위사실 공표와 가짜뉴스 등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위법행위가 발견되면
고발 등 강력히 조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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