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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흘째 폭설과 한파로 피해 확산

글쓴이 : 박성용기자 | 작성일시 : 18-01-12 15:19 | 댓글 : 0 개
전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최고 29㎝ 폭설이 내리고
한파가 기승을 부리면서
비닐하우스가 무너지는 등 시설물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라남도 등에 따르면 오늘 새벽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전남 함평과 영광에서 비닐하우스 4동이 무너지고
함평에서는 축사 2동, 강진은 인삼시설 1동,
무안은 퇴비공장 1동이 폭설로 무너지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같은 피해규모는 현장확인 등을 거치면서
시간이 흐를수록 더 확산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와함께 국립공원 무등산 지산유원지 입구와
국립공원 월출산 10개소, 내장산 5개소 등
탐방로 15개소의 입산이 통제되고 있고
목포, 여수, 완도 등 서남해 여객선
20개 항로 29척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광주에서는 시내버스 5개 노선이
단축·우회 운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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